
투자의 귀재 , 워렌 버핏이 헤크셔 CEO 자리를 내려놨다.
누구는 늙은 투자법이다.
현대 시대와는 맞지 않는 투자법이다.
운이 좋았을 뿐이다.
많은 지적을 내고 있지만, 그의 투자가 틀린 적은 없었다.
워렌버핏은 자신을 투자의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남들보다 오래 , 같은 방식을 심화해서 생각했을 뿐이라고 전한다.
구조화된 습관이 결국 투자의 천재를 만들어낸 것이다.
1. 어릴적의 워렌버핏
이미 어릴적 워렌버핏은 사업가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여섯살때 코카콜라병을 싸게 사서 , 이웃들에게 비싼가격에 팔기도 했고
열한살때는 이미 첫 주식을 샀었다.
처음 산 주식은 주가가 떨어지자 공포에 휩쓸려 팔았고, 손해를 입었다.
그는 이미 열한살때
‘시장의 가격과 기업의 가치는 다르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꼈던 것이다.’
2. 벤저민 그레이엄의 제자
워렌버핏의 첫 스승은 벤저민 그레이엄이였다.
그의 저서 ‘현명한 투자자’ 책을 읽고 그는 대학에 진학해
그의 제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의 핵심개념은
‘주식은 가격이 아니라
내재가치와의 차이로 사고파는것’
이였다.
3. 버핏은 현금을 중요시했다.
버핏은 항상 투자를 진행할때 cash flow 현금 흐름을 중요시했다.
기업의 현금 흐름뿐만 아니라,
기업을 실제로 현금을 만들어내는 기계로 보고
현금이 꾸준하게 쌓일 수 있는 기업들을 추구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결과적으로 단번에 뜨는 기술주보다는
우리들의 생활에 녹아든 코카콜라 , 애플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은
현금을 만들어내는 종목을 매수하는 이유가 되었다.
4. 복리를 중요시 여겼다.
복리 (원금에 붙은 이자를 다시 원금에 더해 합산된 금액을 다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
그는 젊었을때부터 확고한 철학이 있었다.
‘한번에 크게 벌 필요는 없다 , 안 잃고 오래 버는것이 더 중요하다.’
그렇기에 그는 대박을 노리는 투자가 아닌 ,
망할 확률이 낮은 기업을 오래 보유하는 전략을
가져갔다.
이런 복리와 본인의 투자철학때문에 그의 자산 99%는 50대 이후 만들어졌다.
5. 버핏은 숫자 중독자 였다.
그는 어릴때부터 숫자에 강박적인 집착이 있었다.
그에게 숫자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매번 패턴을 찾아내는 과정이였다.
이런 강박이 결국 나중에 회사의 매출 , 이익 , 성장성을 시뮬레이션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기업을볼때 뉴스나 차트보다는
기업의 재무재표를 읽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철학이 있었던 것이다.
6. 그는 평생 같은 생활을 유지했다.
58년도부터 같은집에
자신이 애증하는 맥도날드와 함께
화려한 소비를 즐기지 않았다.
중요한건 그 이유이다.
소비에서 쾌락을 느끼지 않는다면
돈을 불릴때 더 냉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돈은 소비와 쾌락을 위한 감정의 대상이 아닌
더 많은 돈을 불러올 도구로 본것이였다.
7. 버핏 역시 실패는 있었다.
버핏은 항상 자신을 매번 성공한 투자자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실패는 있었지만, 파산은 없었다.
그는 레버리지 투자를 거의 하지 않았고.
분산을 최소화했다.
일반 투자자는 무지에서 나오는 여러기업에 대한 분산투자를 즐겨하지만.
버핏은 시장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게 선택의 질을 높인 최소의 기업을 선택했다.
이런 위험성을 기피한 투자는 결국 파산이라는 시점까지 이르지 않게 한것이다.
마치며
사실 워렌버핏의 투자방식은 실패는 없지만, 행하기는 매우 어려운 투자법이다.
항상 모든일이든 꾸준함을 실행하긴 어렵기도 하며 , 더욱 우리의 삶과 직관되는
돈이 걸려있다면 감정을 배재한 기계가 되기는 어려운 것이다.
그의 철학을 한번 더 되짚어보자면
시장의 가격과 기업의 가치는 다르다
– 시장은 결국 투자자들의 심리에 움직이는 것이고 , 그 주식의 가격 역시 시장이 만들어낸
숫자일 뿐이다. 물론 버핏은 이 시장의 가격을 완전히 배재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적절한 가격에 좋은 선택지의 기업을 구매하는 것이 목표였던 것이다.
현금흐름을 중시했다.
– 그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때 가장 중요시했던것은 바로 기업이 현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계인지 였다. 그리고 이 현금의 가치는 뉴스나 사람으로부터 얻는 정보가 아닌 기업의
재무제표에 담긴 숫자에 주목했다는 것이다.
종합적인 철학
– 복리는 실패의 확률을 낮춘다 , 대박의 투자가 아닌 실패의 확률이 낮은 기업을 장기간
투자하면서 실패의 확률을 낮췄다. 레버리지를 최소화하고 , 분산 역시 최소화했다.
그 말은 실패할 확률이 낮은 소수의 기업이라면 투자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돈은 소비와
쾌락을 위한 것이 아닌, 돈을 불리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어쩌면 가장 쉬워보이기도 하면서 , 가장 어려운것이 버핏의 투자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 투자의 정답에 대한 방향은 바뀔 수 있지만.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버핏의 철학은 어느 시대의 투자자들에게 접목시켜도 지켜야할 원칙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