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의 평균 자산은 ‘5억 6000만원’ 이다. 자산의 규모가 평균 소득과 비슷한 ‘몇천만원’ 수준이라면, 당연하게도 지출을 줄이고 소득을 저축하며 자산을 불려나갈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자산의 규모가 안정적인 수준에 도달한다면 과연 우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아이러니하게도 , 평균자산이 5억 6000만원임에도 , 10억원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한 가구는 고작 11%에 불과하다.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은 3억원 미만의 자산을 보유하며 부채와 다퉈가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럼 도대체 이 상위 10%의 사람들은 무엇이 다르기에 평균보다 더 많은 자산을 갖출 수 있는 것일까?
금수저라서 ? 소득분위가 높아서? , 해당 카테고리의 사람들은 극히 소수일 것 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우리처럼 살아가고 있다 . 같이 일하고 , 같이 벌면서 , 같이 모아가는데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걸까?

결국은 안정권에 접어든 이 자산을 어떻게 운용 하는지에 따라 , 우리가 11%에 들어갈지 57%에 들어갈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더 안정적인 자산 규모를 만들기를 원한다. 순 자산이 늘어난다면 그만큼 부채의 감축과 소득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으며 , 더 나은 삶의 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상위 10%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산의 운용이 필요한 기점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러한 기점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 미리 대비하며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득을 그대로 통장에 집어넣는다. 이러한 통장 속 돈은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시대도 있었다, 은행에서 주는 이자의 이율이 높다면 오히려 통장 속 월급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현재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은행 이자 만으로는 높아지는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 힘든 시대에 온 것이다.

이런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

옛날(금리가 10%대 시절을 통상)에는 은행 시스템이 지금처럼 체계적이거나 , 상품들 역시 다양하지 못했다.
이때 당시의 은행은 정부 주도의 정책으로 운영됐다.

국가 역시 외환 보유도 적고 , 신뢰도도 낮아 외화 국채를 찍어내도 사줄 사람이 없어 힘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에 흩어져 있는 돈들이 어떻게 굴러다니는지 시스템 상 알기 힘들었고 . 수입 의존이 높아서 조금만 돈을 풀었다가는 물가가 폭등하는 사태들도 있을 수 있고 , 혹여나 원화가 달러로 많이 바뀐다면 환율의 급상승 같은 위기들이 초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부에서 제안했던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원화를 은행에 묶어,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였다.

누군가는 예금을 해야지 해당 금액으로 대출을 진행했던 것이 주 업무였다. 그렇기에 예금 이율을 높여야지만 사람들이 예금을 했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 시스템이 돌아갔던 것이다.

그때 당시는 높은 이율의 은행 예금이 어쩌면 최고의 자산 운용 방법 중 하나였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부채를 짊어져야 하는 기업과 은행들은 한국 고금리보다 저렴한 저금리의 달러 대출들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 그 당시에는 이런 위험 규제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달러들을 빌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다, 위에서 말했듯 외환 보유가 적고 , 신뢰도가 낮아 대한민국 외환 국채를 찍어도 사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달러를 마련할 방법이 없었다) 어느 순간 기업과 은행들이 저금리 외환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환전을 하면서 높은 수준의 환율 상승이 나타났고 , 이것이 바로 IMF로 이어진 것이다.

이런 안타까운 경제위기 이후 대한민국의 은행은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이전에는 뿌린 돈들을 어떻게든 거두는 시스템적인 기관에 가까웠다면 , 지금은 경제를 조절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IMF 이후, 이전의 실패를 경험했던 대한민국은 미국의 금리 체계를 어느 정도 따라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위험 규제들이 증가하면서 신용 , 담보 와 같은 상품들이 파생된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경제 시스템이든 문제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미국의 금리 체계를 따라가기 때문에 미국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경제 체제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 상승은 , 경기둔화 과정에서 경제 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대한민국에게는 물가 상승이라는 필연적인 상호작용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즉, 이전의 은행은 예금이라는 투자 상품이 자산 운용에 좋은 시스템 이였지만, 현재 우리의 예금은 대한민국 경제시스템 조절의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물가 상승 및 의존도가 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는 통장 속 월급이 얼마나 가치가 떨어지는 이해할 수 있으며 , 우리가 왜 자산운용을 위해 투자를 해야하는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 이 긴 글을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결국 자산 운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 물가는 올라가고 소득은 그대로인 내 삶에 순 자산의 증가는 없겠구나.

돈을 모으려면 결국 더 노동을 해서 소득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겠구나.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더 열심히 살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불러오는 글이며 , 이런 생각을 하는게 정상일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KEY가 바로 투자이다. 이 주린이 사이트는 이 투자의 하나의 방법인 주식에 대해서 깊은 고찰을 함께하는 사이트라는 소개와 함께 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