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와 시장 분위기
코스피 4,586.32로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0.75% 상승한 4,586.32로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관(1.19조)과 개인(1,340억)의 강력한 매수세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주린이 요약]
외국인이 주식을 팔았지만, 국내 기관과 개인들이 더 많이 사면서 주가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어요.
주요 이슈 및 정책 (TOP 3)
1. 역대급 경상수지 흑자
11월 경상수지가 122.4억 달러 흑자를 기록, 31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가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2. 공정위 물가 점검 강화
설탕·밀가루에 이어 전분당(물엿·올리고당) 시장의 담합 혐의에 대해 CJ제일제당 등 주요 업체 현장조사에 착수하며 민생 물가 관리에 나섰습니다.
3.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의 안전성을 위해 은행의 준비자산 수탁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디지털 자산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린이 요약]
수출이 잘되어 나라에 달러가 쌓이고 있고,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식품 업체를 조사 중이며, 코인도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오늘 눈에 띈 흐름
현대차그룹의 ‘로봇’ 변신과 시총 230조 돌파
현대차그룹의 ‘로봇’ 변신과 시총 230조 돌파가 가장 주목받았습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호평과 방산 수출 호재가 겹치며,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주린이 요약]
현대차가 만든 로봇이 세계 무대에서 극찬을 받으며 현대차그룹 전체의 몸값이 엄청나게 뛰었습니다.